> BONHEUR END TABLE

BONHEUR END TABLE / Roche bobois

By Fabrice Berrux

받침 테이블 Fabrice Berrux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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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및 구성

클로버 모양의 받침 테이블로, 3개의 확장 날개가 내장되어 있는 받침 테이블입니다. 상판은 5mm 두께의 유리 소재이며, 베이스는 도료 마감의 강철 소재(다양한 컬러 옵션 제공)입니다.

규격

W. 50 x D. 50 x H. 50 cm (19.7"w x 19.7"h x 19.7"d 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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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Fabrice Berrux

Fabrice Berrux는 디종(Dijon)에 위치한 Ecole Nationale des Beaux-Arts를 졸업한 디자이너로, 1980년대 후반에 기이하고 독특한 오브제(objects)를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Societe 18 Août를 설립했습니다. Roche Bobois와 협업한 작품으로는 앤디 워홀 오마주 작품인 FLOWER, Land Art에서 영감을 받은 HOT-COLD 테이블 매트 등이 있습니다. 1991년에 Berrux는 조명 디자인 업체인 Dix Heures Dix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Dix Heures Dix는 전 세계 많은 아트 갤러리 숍에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파리에 위치한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도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Fabrice Berrux는 Roche Bobois를 통해, 주름진 패브릭, 알투글라스(altuglas) 수지, 공간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는 전구 등 혁신적인 소재와 기법을 활용한 독특한 조명 컬렉션을 다수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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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테이블 Fabrice Berrux 디자인

Designer

Fabrice Berrux
Fabrice Berrux는 디종(Dijon)에 위치한 Ecole Nationale des Beaux-Arts를 졸업한 디자이너로, 1980년대 후반에 기이하고 독특한 오브제(objects)를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Societe 18 Août를 설립했습니다. Roche Bobois와 협업한 작품으로는 앤디 워홀 오마주 작품인 FLOWER, Land Art에서 영감을 받은 HOT-COLD 테이블 매트 등이 있습니다. 1991년에 Berrux는 조명 디자인 업체인 Dix Heures Dix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Dix Heures Dix는 전 세계 많은 아트 갤러리 숍에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파리에 위치한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도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Fabrice Berrux는 Roche Bobois를 통해, 주름진 패브릭, 알투글라스(altuglas) 수지, 공간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는 전구 등 혁신적인 소재와 기법을 활용한 독특한 조명 컬렉션을 다수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