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Simon REYNAUD 디자인
Tempus 체어 이후 Simon Reynaud는 지속적으로 원목 소재 의자를 디자인하는 데에 전념했습니다. Chimere 브릿지는 오크와 타공 가공된 가죽(perforated leather)과 연성을 자랑하는 튜브 모양으로 구조가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타공 가공된 가죽은 테니스, 사이클링 등 스포츠 업계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소재입니다.
셰필드와 할람 대학교에서 제품 디자인 학사를 마친 후, Simon은 Studio Tord Boontje에서 5년 동안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그는 구상에서 프로젝트 완료, 후속 조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젝트 단계에 참여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그는 해당 분야의 리더인 국제 브랜드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여기에는 Moroso, Philips, Bisazza 및 Swarowsky가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