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che Bobois
디자이너: Nicola Gallizia – 2014년
GTV의 첫 업홀스터드 제품 라인은 Hold on Side Table의 호화로운 우아함과 함께 풍요로워지고 완성미를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접이식 구조의 애쉬우드 기둥 상단은 ‘엠페라도르 브라운’ 대리석 또는 ‘스톱솔’ 유리라는 특별한 소재로 제공됩니다. 이러한 소재적 탁월함을 갖춘 본 제품은 아늑하고 우아한 공간에서부터 견고한 건축학적 디자인으로 구성된 공간까지 모든 곳에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
Roche Bobois
Piero Lissoni 디자인의 Thierry는 컬러 베리에이션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독창적인 테이블 컬렉션입니다. 각기 다른 3~4가지의 컬러 및 높낮이로 다양한 방식으로 배치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입니다. 강화판유리로 만들어진 테이블탑과 스틸프레임의 비비드한 컬러 대비로 원석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상판과 하판의 조화로운 컬러매치로 리빙공간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을 Thierry 입니다
-
Roche Bobois
리빙 공간을 풍요롭게 밝혀줄 Lunam 컬렉션은 달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도장 메탈된 프레임은 패브릭 섹션을 단단히 지지하고, 소파와 암체어의 패브릭은 부드러운 부클레 패브릭 또는 멜란지 패브릭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컬러 팔레트로 다양한 공간에 스며드는 Lunam 컬렉션은 암체어, 소파, 퍼프, 쿠션으로 구성되어 조화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Roche Bobois
JEAN PAUL GAULTIER 구성
플랫폼 포함
Hans Hopfer는 안락함에 대해 혁신적이면서도 명쾌한 해답으로 1971년에 Mah Jong을 디자인하여, 인테리어 디자인계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Mah Jong은 기능과 형태 면에서 높은 유연성을 자랑하여 코너 소파, 스트레이트 소파, 암체어, 벤치 의자, 엑스트라 베드 등 형태와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Mah Jong 쿠션은 오트 쿠튀르 패션 공방과 비슷한 과정과 기술로 전용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
Roche Bobois
Maurizio Manzoni 디자인의 INTERMEDE는 Orsetto 패브릭(34% 비스코스, 33% 아크릴, 17% 울, 8% 폴리에스터, 4% 리넨, 4% 면)으로 업홀스터리(upholstery)가 이루어진 소파입니다. 좌방석은 25-35 kg/m3 이중밀도 폼(bi-density foam), 등받이 및 팔걸이 쿠션은 18S kg/m3 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조는 전나무 원목 및 소나무 합판 소재이며 XL 고무 스트랩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는 블랙 스테인 마감의 너도밤나무 원목 소재입니다. 다른 사이즈 및 구성으로도 제공되며 데코 쿠션 또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
Roche Bobois
KENZO TAKADA ASA 구성
Hans Hopfer 디자인
자유롭고 대담한 접근 방식 덕분에 “가장 파리지앵스러운 일본 디자이너”로도 불리는 Kenzo Takada가 Roche Bobois를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패브릭과 세라믹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Mah Jong 모듈형 소파에 옷을 ‘입히기’ 위해, Takada는 일본의 전통 노 가무극(Noh Theatre)에서 볼 수 있는 기모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기모노의 패턴과 컬러의 재해석과 우아하고 정교한 조화를 통해, 하루를 구성하는 아침(Asa), 정오(Hiru), 저녁(Yoru)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
Roche Bobois
KENZO TAKADA YORU 구성
Hans Hopfer 디자인
자유롭고 대담한 접근 방식 덕분에 “가장 파리지앵스러운 일본 디자이너”로도 불리는 Kenzo Takada가 Roche Bobois를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패브릭과 세라믹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Mah Jong 모듈형 소파에 옷을 ‘입히기’ 위해, Takada는 일본의 전통 노 가무극(Noh Theatre)에서 볼 수 있는 기모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기모노의 패턴과 컬러의 재해석과 우아하고 정교한 조화를 통해, 하루를 구성하는 아침(Asa), 정오(Hiru), 저녁(Yoru)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
Roche Bobois
시각 예술가인 Joana Vasconcelos는 부드러운 선과 자연스러운 형태를 활용하여 최상의 편안함을 보장하는 소파 세트인 Bombom을 디자인했습니다. 디자이너는 블랙 컬러의 디테일로 강조되는 신선하고 대담한 컬러를 선택하여 자신의 긍정주의와 창의성을 디자인에 반영했습니다. 등받이 쿠션은 각각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니즈에 꼭 맞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
Roche Bobois
정사각형 칵테일 테이블
Maurizio Manzoni 디자인
동일한 이름의 Intermede 소파와 유사한 디자인의 칵테일 테이블인 Intermede는 각각 원형과 타원형의 트레이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파와 마찬가지로 스모크 유리 상판(세라믹 버전도 제공)을 벨트 모양의 아치형 강철 구조가 지탱하고 있습니다.
-
Roche Bobois
Charla 암체어는 우아하고 유려한 라인을 자랑하며 몸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당신을 포용합니다. 이 의자는 호텔 로비에서 빠른 휴식을 취하거나 집 라운지에서 TV 저녁 식사를 하기에 완벽한 사용자의 니즈에 꼭 맞는 의자입니다. Charla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다리로 만들어져 디자인의 우아함뿐만 아닌 지속 가능성의 철학을 결합합니다. 프레임은 블랙 색상으로 제공되며, 부클레 패브릭 또는 특수 멜란지 패브릭으로 선택하여 고를 수 있습니다.
-
Roche Bobois
Bio Componibili는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상징적인 Kartell 스토리지 유닛 시리즈에서 비롯했습니다. 본래의 시리즈를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새로운 버전의 제품입니다. 생산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 덕분에 재생 가능한 소재로 Bio Componibili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재생가능한 소재는 동물의 먹이로 사용되지 않는 유전자 조작이 이루어지지 않은 농산폐기물에서 추출되었습니다. 본 제품은 ‘Kartell loves the planet(Kartell은 지구를 사랑합니다)’ 캠페인에서 강조하는 지속가능성 요건 및 UN의 2030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부합합니다. 본 제품은 최고 별점으로 TÜV Austria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디자이너 제품으로서 그 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가됩니다. 지름은 32cm의 쌓을 수 없는 고정형 구성 3개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소프트 터치(soft touch)효과의 매트 마감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Roche Bobois
조각돌을 연상시키는 울퉁불퉁한 형태의 오토만 컬렉션입니다.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 본 제품은 부드럽게 패딩 처리되었습니다. 패브릭 또는 가죽 소재의 탈부착 가능한 커버는 원형 모양을 잡아주는 탑 스티칭으로 더욱 빛납니다. 동일 시리즈의 커피 테이블과 함께 사용하면 독특하고 쾌활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모든 프라이빗한 공간과 생활 공간에 활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Pierre 오토만은 동일 시리즈의 커피 테이블과 암체어와 같이 부드럽고 우아한 라인을 자랑하여 모든 스타일과 취향을 만족시킵니다.
단색, 부클레, 부드러운 패턴 또는 작은 무늬 등 다채로운 커버 패브릭은 Pierre에 심미성과 장식성을 가미하여 사랑스러운 악세서리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오토만은 스몰, 미디엄, 라지 세 가지 사이즈 중 선택 가능합니다. 장기간 연구 끝에 발견한 최적의 아치와 커브의 조합은 파도가 조각한 불규칙하지만 조화로운 조약돌 모양의 오토만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동 가능한 소형 가구
Pierre 오토만은 쉽게 이동하고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적절한 업홀스터리를 선택하면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