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as 상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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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as 상품리스트

  • Roche Bobois
    디자이너: Gamfratesi – 2018년 2015년 GTV가 선보인 첫 업홀스터드 가구로서 상징성을 지닌 TARGA 컬렉션은 현재도 그 특유의 세련미로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앵글(angular) 버전으로도 제작 가능한 새롭게 출시된 모듈식 소파는 TARGA 컬렉션에 풍성함을 더합니다. 앵글 구성품과 함께 중간, 좌, 우로 세 개의 1m 길이 구성품으로 총 네 개의 모듈로 이루어진 본 제품은 모든 공간에 완벽함을 더합니다. 본 제품은 친밀하고 사교적인 분위기의 우아한 라운지 또는 업무공간뿐만 아니라 특별한 분위기의 주거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큰 사이즈의 좌석 쿠션, 타원형 구성품이 삽입되고 Vienna straw로 제작된 테두리로 마감되어 있는 패딩 처리된 등받이, 그리고 그 등받이를 지지하는 곡선형 너도밤나무 프레임과 본 제품명의 근간이 된 판까지 — GamFratesi의 전통성을 담은 모든 구성품이 컨투어 디자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 Roche Bobois
    디자이너: Gamfratesi – 2015년 Wiener GTV Design의 업홀스터리 컬렉션은 이탈리아 및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듀오 Stine Gam과 Enrico Fratesi로 구성된 GamFratesi가 제시하는 새로운 안락함에 대한 컨셉을 선보입니다. TARGA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업무공간과 특별한 주거공간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우아한 2인용 소파(160cm) 또는 3인용 소파(200cm), 암체어, 그리고 푸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넓은 좌석 쿠션을 지지하는 밴딩 처리된 너도밤나무 프레임, 타원형의 구성품을 품은 케인 짜임의 업홀스터드 등받이, 그리고 제품명의 근간이 된 판(targa)까지 — GamFratesi의 전통성을 담은 모든 구성품이 본 제품의 디자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최근 금속 디자인이 다시 주목받는 추세에 따라 brass 다리 옵션도 제공되며, 이는 우아한 현대 가구로서의 매력을 자랑합니다.
  • Roche Bobois
    디자이너: Chiara Andreatti – 2020년 Chiara Andreatti와 Gebrüder Thonet Vienna의 협업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새로운 SUZENNE SOFA는 2인용 소파로서 동일한 제품명을 가진 라운지 체어의 심미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제품입니다. 현대적 감각으로 가득한 SUZENNE SOFA는 너도밤나무 및 짜임 케인이라는 Gebrüder Thonet Vienna의 대표적 특징에 디자이너의 부드러운 감성을 더한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밴딩처리된 너도밤나무 소재의 날렵한 프레임을 자랑하며, 목재 프레임과 함께 짜임 케인으로 구성된 등받이는 직선과 곡선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입니다. 좌석 및 등받이 쿠션은 부드럽고 아늑하며, 줄기에서 자라난 꽃처럼 생동감 넘치는 모습입니다.
  • Roche Bobois
    디자이너: Philippe Nigro – 2017년 Philippe Nigro 가 디자인한 업홀스터드 컬렉션 PROMENADE는 1인, 2인, 그리고 모듈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본 제품의 강렬한 장식성은 미니멀리즘, 디테일에 대한 주목은 20세기 예술의 흐름이었던 빈 분리파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Philippe Nigro는 1906년 ‘Postsparkasse’ 시리즈에 최초로 적용된 원형이 아닌 사각형 목재 횡단면 가공(cross-section wood processing)을 활용하여 노출형 프레임을 디자인했고, 카날레토 월넛 소재의 측면은 넓고 안락한 좌석을 지지합니다. 패딩처리된 좌석은 부드러운 거위털 또는 폴리에스테르 충전재로 제공되어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인 틀은 섬유로 커버된 패널로 완성되어 소파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며, 이 가치는 방 한가운데 본 제품이 비치되었을 때 더욱 빛납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등받이 상부의 짜임 케인은 소파의 측면과 뒷면 디테일을 돋보이게 합니다. 가정공간에도 어울리는 부드러움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PROMENADE는 경직된 분위기 대신 편안하고 느긋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거실에 안성맞춤이며, 이는 GTV의 심미적 스타일을 상징합니다.
  • Roche Bobois
    디자이너: Front – 2018년 2인용 소파 HIDEOUT LOVESEAT은 창의적인 스웨덴 출신 듀오 Front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본 제품은 Front의 상징 중 하나인 라운지 체어와 제품명이 동일하고, 같은 기술적∙심미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밴딩처리된 원목이라는 유래가 깊고 특별한 기술에 대한 전례없는 재해석의 결과 탄생한 HIDEOUT LOVESEAT은 세련된 라운지에 안성맞춤입니다. 큰 사이즈의 밴딩처리된 너도밤나무 소재 등받이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락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양쪽 측면의 케인 짜임 벽 또한 좌석을 감싸안아 전체적인 프레임을 구성하며, 중앙 등받이는 다양한 업홀스터리로 맞춤화 할 수 있습니다.
  • Roche Bobois
    디자이너: Front – 2015년 안락함과 정교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스웨덴 출신 디자인 듀오 Front의 라운지 체어는 Front의 스타일적 특징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작품입니다. 스팀밴딩 처리된 사각형 너도밤나무 프레임의 HIDEOUT은 등받이와 마찬가지로 업홀스터리 처리된 넓고 안락한 좌석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좌석 위로 돌출되어 위를 향해 있는 케인 짜임 팔걸이는 측면에서 보면 둥근 모양으로, 좌석을 감싸안는 포근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독특한 우아함을 지닌 HIDEOUT은 모든 공간에서 따뜻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Roche Bobois
    디자이너: Nicola Gallizia – 2014년 HOLD ON 침대 겸용 소파는 Nicola Gallizia가 디자인한 패딩처리된 제품 중 주요 제품으로, GTV 컬렉션에 역동성을 더합니다. 각기 다른 섹션의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드러나는 정교한 디자인은 굵직한 측면 라인을 구성하는 애쉬 프레임의 견고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컬렉션의 패브릭 중 선택 가능한 원형 쿠션은 부드러운 라인으로 이루어진 측면 및 등받이와 기하학적 대비를 이룹니다.
  • Roche Bobois
    리빙 공간을 풍요롭게 밝혀줄 Lunam 컬렉션은 달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도장 메탈된 프레임은 패브릭 섹션을 단단히 지지하고, 소파와 암체어의 패브릭은 부드러운 부클레 패브릭 또는 멜란지 패브릭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컬러 팔레트로 다양한 공간에 스며드는 Lunam 컬렉션은 암체어, 소파, 퍼프, 쿠션으로 구성되어 조화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Roche Bobois
    JEAN PAUL GAULTIER 구성 플랫폼 포함 Hans Hopfer는 안락함에 대해 혁신적이면서도 명쾌한 해답으로 1971년에 Mah Jong을 디자인하여, 인테리어 디자인계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Mah Jong은 기능과 형태 면에서 높은 유연성을 자랑하여 코너 소파, 스트레이트 소파, 암체어, 벤치 의자, 엑스트라 베드 등 형태와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Mah Jong 쿠션은 오트 쿠튀르 패션 공방과 비슷한 과정과 기술로 전용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 Roche Bobois
    Maurizio Manzoni 디자인의 INTERMEDE는 Orsetto 패브릭(34% 비스코스, 33% 아크릴, 17% 울, 8% 폴리에스터, 4% 리넨, 4% 면)으로 업홀스터리(upholstery)가 이루어진 소파입니다. 좌방석은 25-35 kg/m3 이중밀도 폼(bi-density foam), 등받이 및 팔걸이 쿠션은 18S kg/m3 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조는 전나무 원목 및 소나무 합판 소재이며 XL 고무 스트랩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는 블랙 스테인 마감의 너도밤나무 원목 소재입니다. 다른 사이즈 및 구성으로도 제공되며 데코 쿠션 또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 Roche Bobois
    KENZO TAKADA ASA 구성 Hans Hopfer 디자인 자유롭고 대담한 접근 방식 덕분에 “가장 파리지앵스러운 일본 디자이너”로도 불리는 Kenzo Takada가 Roche Bobois를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패브릭과 세라믹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Mah Jong 모듈형 소파에 옷을 ‘입히기’ 위해, Takada는 일본의 전통 노 가무극(Noh Theatre)에서 볼 수 있는 기모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기모노의 패턴과 컬러의 재해석과 우아하고 정교한 조화를 통해, 하루를 구성하는 아침(Asa), 정오(Hiru), 저녁(Yoru)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 Roche Bobois
    KENZO TAKADA YORU 구성 Hans Hopfer 디자인 자유롭고 대담한 접근 방식 덕분에 “가장 파리지앵스러운 일본 디자이너”로도 불리는 Kenzo Takada가 Roche Bobois를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패브릭과 세라믹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Mah Jong 모듈형 소파에 옷을 ‘입히기’ 위해, Takada는 일본의 전통 노 가무극(Noh Theatre)에서 볼 수 있는 기모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기모노의 패턴과 컬러의 재해석과 우아하고 정교한 조화를 통해, 하루를 구성하는 아침(Asa), 정오(Hiru), 저녁(Yoru)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주)한국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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