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 room 상품리스트

덴마크 초등학교 교실에서 전통적으로 볼 수 있는 의자에 영감을 받은 NY11 체어는 오크 원목 소재 프레임과 오크 베니어 소재 좌석으로 구성된, 수공예 제작 제품입니다. 디자이너 Rune Krøjgaard와 Knut Bendik Humlevik가 모던한 버전의 스칸디나비아 다이닝 체어를 제작하고자 시작한 여정에서 NY11 체어가 탄생했습니다. 교실 의자처럼 편하면서도 튼튼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한 끝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심플하고 수수한 매력을 자랑하는 체어가 탄생했습니다.

디자인: Rune Krøjgaard, Knut Bendik Humlevik, 2011 Langue는 NORR11의 가구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는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한 시리즈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지닌 안락한 좌석과 원형 너도밤나무 소재 레그로 구성된 Langue는 편하면서도 우아한 심미성을 연출합니다. 다양한 프레임, 시트프레임 컬러, 업홀스터리(upholstery) 옵션이 제공되어 심플하고 실용적인 체어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모든 분위기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디자인: Rune Krøjgaard, Knut Bendik Humlevik, 2011 Langue는 NORR11의 가구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는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한 시리즈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지닌 안락한 좌석과 원형 너도밤나무 소재 레그로 구성된 Langue는 편하면서도 우아한 심미성을 연출합니다. 다양한 프레임, 시트프레임 컬러, 업홀스터리(upholstery) 옵션이 제공되어 심플하고 실용적인 체어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모든 분위기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LHM 저희가 Mattiazzi를 위해 디자인한 12개의 제품군을 이어줄 가교를 지속적으로 추구한 결과로 탄생한 제품이 바로 Facile 테이블입니다. 어떤 컬렉션의 체어와 배치해도 잘 어울리는 ‘심플(facile)’한 테이블을 제작하는 일이 디자인 목표였습니다. 물론, Mattiazzi의 기술력을 집약한 테이블의 열장이음(dovetail joint)을 고려하여 ‘Rondine(제비)’ 또는 ‘Coda Di Rondine(제비 꼬리)’이라고 지을 수 있었지만, 결국에는 Facile을 선택했습니다. 탄광 지대에서 사용되는 가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지 않은 간결함의 미학을 추구한 끝에 열장이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열장이음은 소형 스툴의 좌석과 레그를 안정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사용한 방식입니다. 열장이음은 매우 정확하고 간결합니다. 때로는 지나치게 단순하고 약해보여서 ‘망아지가 첫 걸음을 내딛는 것처럼 스툴이 불안정한 건 아닐까’하는 걱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하지만 Facile 테이블의 우아한 열장이음은 Mattiazzi 제품의 세련미에 어울리는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걱정을 덜어줍니다. 궁극적으로 Facile 테이블은 자연스럽게 컬렉션의 일부가 되어, Facile 벤치나 저희가 디자인한 모든 체어 제품과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