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ols 상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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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ols 상품리스트

  • Roche Bobois
    디자인: Rune Krøjgaard and Knut Bendik Humlevik, 2011 NY11 바 스툴은 높은 내구성과 실용성,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매력을 자랑하는 체어입니다. 오크 원목 프레임에 강철 소재 다리 받침대가 추가되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분위기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 Roche Bobois
    JASPER MORRISON Zampa는 부드럽게 굴곡진 레그가 특징인 가볍고 우아한 디자인의 스툴입니다. Zampa는 최소한의 요소와 이음부만 갖춘 디자인의 체어로, Jasper Morrison의 엄격한 디자인 기준에 부합합니다. 원형의 평평한 좌석은 약간의 신축성을 띄고 있어, 예상 외의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지만, 제작하는 데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됩니다. “시골에서 사용하는 오래된 스툴이 굴곡진 막대형 레그를 원형의 원목 좌석에 대충 연결한 데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디자인이 ‘앉을 수 있는 물건’이라는 개념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1차원적인 물건이지만, 그 매력과 개성에 강하게 이끌렸습니다. 제가 디자인한 버전은 가볍고 활용도가 높아, 스툴이나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로 쓸 수도 있고, 욕실 등 어떤 공간이든 배치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예측할 수 없는 일의 연속입니다. Zampa 스툴을 디자인하면서도 컬렉션에 체어를 추가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Mattiazzi에서 체어를 디자인해달라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좋은 디자인이 탄생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체어가 있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게 느껴지고 스툴만 있었다면 허전하게 느껴졌을 지도 모르는 컬렉션에 체어가 개성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 Roche Bobois
    RONAN & ERWAN BOUROULLEC 저희는 Uncino 컬렉션을 통해 Mattiazzi와의 협업뿐만 아니라 전통 수작업 방식과 디지털 조작 생산 장비를 사용한 방식을 결합하여 목재를 조각하는 접근법을 이어나갑니다. 2가지 종류의 등받이와 4-star 회전 베이스로 구성된 목재 태스크(task) 체어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였고, 그 결과물이 Uncino 체어입니다. 구부려 제작한 금속 와이어가 정교하게 조각한 목재 피스를 지지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만큼 목재가 체어의 주연이기는 하지만, 금속 피스 또한 구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금속 와이어가 목재 부분에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 가고 흘러나오는 듯한 형태가 특징인 제품으로, 금속 구조가 목재 부분과 원래부터 한 몸인 것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 Roche Bobois
    RONAN & ERWAN BOUROULLEC Osso는 Mattiazzi의 뿌리를 보여주는 컬렉션입니다. Ronan & Erwan Bouroullec은 Mattiazzi의 철학과 하이브리드 가구 생산 방식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Osso 컬렉션은 체어, 암체어, 스툴, 완전한 테이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컬렉션의 핵심은 목재로, 각각의 제품이 소재의 고유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매우 정교한 조작이 가능한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여 조각하고 폴리싱한 생산 방식 덕분에 계속 어루만지고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감촉의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최근에는 Osso Chair Upholstered 버전이 추가되면서 Osso 컬렉션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 Roche Bobois
    SAM HECHT & KIM COLIN Radice는 3-레그 목재 스툴로, Sam Hecht와 Industrial Facility가 Mattiazzi와 두 번째로 협업하여 탄생한 제품입니다. 첫 번째 협업 제품은 목재 생산의 지평을 넓힌 Branca 체어입니다. Hecht와 Industrial Facility는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Mattiazzi의 기계 기술 연구를 더 깊게 파고들자 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도식적 구조를 완전히 바꾸어 놓기로 결심했습니다. Radice의 아름다움과 간결함은 구조에서 비롯합니다. 전통적인 4-레그 스툴의 앞부분과 ‘뿌리(root)’라고 불리는 뒤쪽의 단일 레그를 섞어서, 2가지 요소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시각적 즉흥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Sam Hecht는 “Radice는 형태 면에서 긴장감이 느껴지는데, 세 번째 레그가 전체 구조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여 긴장감을 완화한다는 점이 놀랍다. 국조가 도식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세 번째 레그가 좌석을 잘 지지하고 있는 덕분에 보거나 앉는 데에 불편함이 없다”고 말합니다. 등받이는 작지만 견고하여 코트나 핸드백을 걸어 두기에 충분하고, 신체 조건과 무관하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가벼운 체어로, 그 어떤 나사나 금속 부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엄격한 BIFMA 기준을 통과하여 구조적으로 견고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만한 제품임을 인정받았습니다. Radice의 컬러 우드 스테인 옵션은 가을 낙엽 색이 변하는 주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Radice는 650mm(스툴)와 460 mm(체어) 높이로 제공되며, 쿠션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Roche Bobois
    SAM HECHT & KIM COLIN Branca는 나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뭇가지처럼 사람들의 눈에 익은 디자인의 체어입니다. Sam Hecht/Industrial Facility 디자인 제품으로, 기계 생산한 단일 목재 피스를 활용하여 뒤쪽 레그가 팔걸이의 연결 부위, 좌석, 등받이를 지지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연결 부위가 자연스럽게 체어의 일부를 이룬 끊김 없는 디자인으로, 심플한 선으로 완성하여 제작 과정이 얼마큼 복잡하고 정교한지 보여줍니다. 이리저리 얽히고 설키면서도 뻗어 나가는 나뭇가지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보기에도, 앉기에도, 옮기기에도 편한 체어가 탄생했습니다. Branca는 체어, 스툴, 테이블로 출시되었습니다.
  • Roche Bobois
    NITZAN COHEN Mattiazzi에서 가장 처음 선보인 컬렉션이 제가 디자인한 He Said/She Said 컬렉션이었는데, 이제는 Sam Hecht, Ronan & Erwan Bouroullec, Konstantin Grcic 등 다수의 디자이너가 합류하면서 Mattiazzi에서는 영감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담화와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Solo도 이런 담화와 소통의 일환으로, 조금 더 절제된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Solo를 처음 디자인할 당시 갖고 있었던 목표가 Mattiazzi 생산 과정의 모든 장점을 녹여 넣은, 비용 효과적면서도 활용성이 뛰어난 개성 있는 체어를 완성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랑스럽게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Solo는 Mattiazzi의 모든 컬렉션을 통틀어 비용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물론, 앞서 출시한 제품에서 드러난 뛰어난 수공예술과 디테일에 대한 열정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Solo는 탄탄하면서도 심플하고 정교한 컬렉션으로, 카페 및 식당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용도나 버전 면에서 상당히 많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간결함이 생명과 같은 핵심 요소였지만, 피스마다 개성을 잃지 않도록 적당한 뉘앙스와 디테일을 정제하는 작업에 주력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든 특별한 디테일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Solo 컬렉션은 비용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체어와 스툴 좌석 표면에 완벽하게 들어 맞는 가죽 소재의 인레이(inlay)를 더하여 디테일을 완성하였고, 그 덕분에 더욱 다양한 컬러 조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천연 가죽 텍스처의 풍부함까지 더했습니다.
  • Roche Bobois
    SAM HECHT & KIM COLIN Fronda는 수납 공간의 역할도 하는 체어로 Mattiazzi가 선보이는 새로운 유형의 제품입니다. 이동이 잦은 현대 사회의 특성과 공공 장소에서 개인 소지품을 보관해야 하는 니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Fronda는 조각하여 제작된 강철 소재의 좌석 아래에 단일 목재 선반을 장착한 구조의 체어입니다. Mattiazzi 체어 중에서는 최초로 목재 구조와 강철 소재 좌석을 조합한 제품입니다. 기능과 소재의 반전을 통해 보완적이면서도 고유의 개성을 간직한 체어와 스툴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나란히 배치하였을 때 소나무 베이스가 자연스럽게 간격을 띄우는 역할을 하여 사용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옆에 앉을 수 있습니다.
  • Roche Bobois
    LEON RANSMEIER Chiaro는 명료함, 밝음, 간결함 등 다양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Chiaro 체어 제품은 설계 단계부터 간결함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좌석과 등받이의 비율이 안락함을 보장하고, 어떤 형태의 체어든 사용법이 명확합니다. 일반적으로 가구는 물리적인 기능을 넘어, 한 공간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체어의 기능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외관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자인에는 몇 가지 성공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역사를 살펴보면, 오랫동안 사랑받는 체어는 존재감이 뚜렷하거나, 기술적 또는 인체 공학적으로 혁신적이거나, 특별한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해야 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Mattiazzi는 정교한 생산 기술과 공예술 덕분에 목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습니다. 저는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고 싶었지만, Chiaro는 이런 결의 체어는 아닙니다. Chiaro는 전통적인 원형을 유지하되,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어떤 환경이든 사용할 수 있는 편하고 평범한 디자인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Chiaro 체어를 이루는 여러 파트는 직접적으로 단순하게 연결되었으며 (Chiaro의 가장 독특한 요소일 수도 있는) 좌석 하부 구조의 이음부는 단순화하고, 전체 체어를 구성하는 파트는 최소한으로 제한하고자 했습니다. Chiaro는 팔걸이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2가지 버전 모두 쌓을 수 있는 형태로, 효율인 운송 및 보관이 가능합니다. 체어는 천연 오크 또는 애쉬(Ash) 마감, 또는 화이트, 그레이, 레드, 블루, 옐로우, 블랙 스테인 애쉬로도 제공됩니다. 최근에는 컬렉션에 바스툴(barstool)이 추가되면서 Chiaro 컬렉션이 더욱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 Roche Bobois
    KONSTANTIN GRCIC Primo는 레그 4개, 좌석, 등받이,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만 구성된 제품으로, 전형적인 체어 디자인의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저히 수직적인 레그 덕분에 건축적인 느낌을 강하게 주는 체어지만, 체어의 뒤쪽 레그 끝에 떠 있는 것처럼 연결된 굴곡진 등받이가 딱딱한 형태에 색다른 느낌을 부여합니다. Primo는 단독으로 배치했을 때 조각상 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여러 개를 함께 배치했을 때는 수수하면서도 실용적인 느낌을 주어, 가정이든 사무 공간이든 조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다이닝 룸, 서재, 강당, 대기실 등) Primo의 기본 모델은 너도밤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블랙 도료 처리된 버전은 체어의 강인하고 우아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합니다. 골드 컬러의 Primo는 그 자체로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안락함과 세련미를 더하는 가죽 업홀스터리 좌석의 오크 원목 버전도 출시되었습니다. Primo 체어는 어떤 모델이든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체어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결이 같은 스툴 및 4-레그 테이블 또한 다양한 마감과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테이블의 경우, 상판의 각 모서리에 탈부착이 가능한 사각형 레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테이블 운송 시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Roche Bobois
    LEON RANSMEIER Forcina는 헤어핀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입니다. 오늘날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헤어핀은 바로 실핀입니다. 대량 생산된 작은 금속 고리 형태의 핀으로 머리카락을 고정하는 데에 사용합니다. 헤어핀은 실용적인 물건인 동시에, 개성이 넘치는 헤어스타일의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Forcina 컬렉션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Forcina는 처음부터 카페나 식당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사용하는 체어는 전통적으로 곡선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Vienna) 카페 문화의 역사나 카페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달콤한 페스트리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Forcina의 원목 좌석과 등받이는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로 좌석 표면과 등받이 앞면은 조각하여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하고자 했습니다. 스테인리스강 소재의 프레임은 CNC 벤딩(CNC bending)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파트와 용접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생산을 추구했습니다. 등받이보다 높은 위치까지 이어지는 프레임은 실핀을 연상케 하는 동시에, 의자를 들어올릴 때 손잡이 역할을 합니다. 본 컬렉션에는 체어, 암체어, 정사각형 테이블, 원형 테이블, 로우 스툴, 바 스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천연 오크, 천연 또는 블랙 스테인 애쉬(ash), 오일 처리된 아카시아나무(실외용)로 제공됩니다. 프레임은 분사 스테인리스강 마감 또는 블랙 도료 마감으로 제공됩니다.
  • Roche Bobois
    NITZAN COHEN He Said/She Said는 체어를 남성, 여성 버전으로 구분하여 체어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디자이너 Nitzan Cohen의 독창적인 프로젝트입니다. 디자이너는 체어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제시하고, 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새로운 개발 방법을 선보입니다. He Said/She Said의 상부 디자인은 Mattiazzi 브랜드의 생산 기술이 얼마나 정교한지 보여주며, 단순한 기술과 복잡한 기술이 모두 요구되는 생산 과정을 통해 개성 강한 컬렉션이 탄생했습니다. He Said/She Said는 체어 컬렉션의 구성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야심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주)한국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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